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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한웅 기초과학연구원 단장, 미국물리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정돼
물리학과2017-10-2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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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염한웅(사진) 원자제어 저차원전자계연구단장(포스텍 교수)이 물리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물리학회(APS)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미국물리학회는 세계 정상급 물리학자 5만3000명을 정회원으로 둔 학술단체며, 매년 정회원 중 0.5% 이내 인원을 석학회원으로 임명한다.

 

선정위원회는 염 단장의 반도체 표면 물리학과 단원차층 물질의 전자물성 연구에 대한 공헌, 실리콘 표면에 자기조립으로 생긴 새로운 일차원 물질인 원자선의 금속·비금속 상전이를 발견한 학술적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염 단장은 최근 단일원자로 이어진 원자선을 연구해 최근 솔리토닉스라는 정보처리 개념을 제시했다. 솔리토닉스를 기존 실리콘 반도체에 도입하면 전력소비는 수백배 낮추고 속도는 수십배 높인 소자 구현이 가능해진다.

 

한편, 염 단장은 2010년 미국물리학회 최우수 논문심사위원으로 선정됐고 2016년 한국과학상, 2016년 인촌상, 2017년 경암상을 수상했다.


노동균 기자 (safero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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