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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일보] 포항가속기연구소, 김재영 소장 취임

  • 등록일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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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가속기연구소, 김재영 소장 취임



경북 포항가속기연구소는 연구소 과학관에서 제12대 김재영 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김재영 소장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방사광 과학 및 양자물질 전자구조 분 야의 권위자이다. 

포항가속기연구소 연구원과 산업기술융합센터 센터장, 기초과학연구원(이하 IBS) 연구 위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하 KBSI) 연구전략본부장,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이하 KOSUA) 부회 장 등을 지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산업화와 연구 성과 창출은 물론 이용자 지원 측면 에서도 폭넓은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정혜 기자kjh@hankookilbo.com 지난 16일 열린 취임식에는 김성근 포항공과대학교 총장과 주요 보직자, 남궁원 전 소장, 고인수 전 소장, KOSUA 김경진 부회장(김창영 회장 대리),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MPK) 박재훈 소장, IBS 반데 르발스 양자 물질 연구단 조문호 단장, KBSI 다목적방사광가속기(Korea-4GSR) 신승환 단장 등이 참석 했다. 

포항가속기연구소는 1988년 5월 설립된 포항공과대학교 부설연구소으로 기초과학연구에 필수적인 물 질의 구조분석을 위한 도구인 방사광을 만들어 '빛 공장'으로 불린다. 

3세대 방사광가속기 PLS와 세계 3 번째로 완성된 4세대방사광가속기 인 PAL-XFEL(자유전자레이저)를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파장의 X-선, UV,EUV, 레이저를 활용해 화학, 바이오, 나도소재 등 여러 과학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연간 7,0 00여 명의 연구자들이 방문해 1,800여 개 과제를 수행하는 국내 초대형 과학연구시설이다. 김재영 소장은 “포항가속기연구소를 국가 전략기술 개발을 위한 오픈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인공지능 기 반 협력 연구를 통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하는 연구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1.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31709560004142?did=NA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