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헬로디디] 창조 국가 향한 큰 질문 ‘그랜드 퀘스트 2025’ 개막 (물리 염한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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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 138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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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국가 향한 큰 질문 '그랜드 퀘스트 2025' 개막
5일부터 서울 등 최첨단 과학기술 주제로 전국에서 장소 바꾸며 개최
신재생 에너지,바이오, 신소재 등 다양한 주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 가능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원장 김병연 교수)이 주최하는 '그랜드 퀘스트 2025 오픈 포럼'이 5일(화)부터 오는 15일(금)까지 서울대학교와 수원 성균관대, 대전 KAIST, 경북 포항 포스텍, 고려대학교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의 미래를 향한 도전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주요 주제로 첨단 과학기술의 혁신적 접근을 탐구하는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질문과 도전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하고 해답을 모색하는 자리다.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과 교수진과 연구진이 참여하며, 최신 과학기술의 가능성과 미래 전망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며 세계에 없는 과학기술을 찾아갈 예정이다.
포럼을 준비한 서울대 이정동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우리나라가 첨단 과학기술 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질문들을 준비했다"며 "전국을 돌며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이 발전하고,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최 학교의 오프라인 강연장과 Zoom을 통해 동시에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QR 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포럼의 자세한 일정과 세부 정보는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의 공식 웹 사이트(http://snugrandquest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질문과 도전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하고 해답을 모색하는 자리다. 서울대학교의 다양한 학과 교수진과 연구진이 참여하며, 최신 과학기술의 가능성과 미래 전망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며 세계에 없는 과학기술을 찾아갈 예정이다.
포럼을 준비한 서울대 이정동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우리나라가 첨단 과학기술 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질문들을 준비했다"며 "전국을 돌며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이 발전하고, 국가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개최 학교의 오프라인 강연장과 Zoom을 통해 동시에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QR 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포럼의 자세한 일정과 세부 정보는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의 공식 웹 사이트(http://snugrandquest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1월 8일(금)
o 시간: 13:00-15:00
o 주제: "실리콘 기반 기술의 근본적 한계를 돌파하면서 기존의 반도체 플랫폼과 조화될 수 있는 새로운 반도체 소자를 만들 수 있을까?"
o 발표자: 염한웅 교수(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최성율 교수(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o 장소: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 1층 대회의실
o 시간: 13:00-15:00
o 주제: "실리콘 기반 기술의 근본적 한계를 돌파하면서 기존의 반도체 플랫폼과 조화될 수 있는 새로운 반도체 소자를 만들 수 있을까?"
o 발표자: 염한웅 교수(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최성율 교수(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o 장소: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 1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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